클래시칸 앙상블의 탱고

탱고 프로젝트

최신 트랜드와 가장 어울리는 크로스오버 음악의 절정!

미국 최고의 음악대학 줄리아드 음대 출신의 국내 최정상급 동갑내기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김덕우와 이신규,

가장 ‘핫’한 음악인, 무한도전과 스타킹 등에서 주목을 받은 실력파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뉴욕 출신의 첼리스트 이삭과 피아니스트 이현진

최고의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환상적인 사운드 : 아르헨티나의 누에보탱고 

인간의 내면을 감성적으로 때론 격정적으로 감싸 안는 멜로디와 화음의 조화! 

외로움, 간절한 그리움, 질투, 유혹, 열정, 복수 그리고 사랑에 대한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특별한 음악으로 특별한 관객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을 가득 채워드립니다!